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이라 뱅크스 (문단 편집) ==== 타이라 쇼 ==== 타임 워너계 채널인 [[The CW]]에서 본인의 이름을 걸고 진행했던 토크쇼. 낮시간대 토크쇼 치고는 상당히 강한 주제를 다루는데, [[동성애자]]에 대한 [[스테레오 타입]]이나 게이더를 주제로 다룬 적도 있고, 여성들의 [[브래지어]]와 [[가슴]]에 대한 주제를 다루기도 했다. 각 인종간 [[연애]], [[바나나]]나 [[오레오]] 등으로 불리는[* 바나나는 노란 껍질 속에 흰 알맹이 = 겉모습만 아시아인, 오레오는 검은 쿠키 속 흰 크림 = 겉모습만 흑인을 이르는 미국 속어이다. '포테이토 퀸'이라는 속어도 나왔다. 백인을 동경하는 노란 피부의 [[아시아]] [[게이]]라고. 반대로 백인을 만난다면 좀 떨어지는 상대만 만날 수 있는데, 아시아인을 만나면 자기 레벨보다 몇 단계 높은 상대를 만날 수 있어 아시아인 상대를 구하는(예를 들면 키 작고 못생기고 나이 많은 백인이 어리고 마른 아시아인 애인을 두거나 고졸 백인이 [[도쿄대학]] 졸업자 [[일본인]]을 만나는 것) 백인 게이는 라이스 체이서(rice chaser)란다. 두 아시아인 게이는 rice stuck. 이 단어들은 뱅크스와 방청객들도 설명을 듣기 전에는 뜻을 이해하지 못했다. 해당 에피소드에서 뱅크스 본인도 백인들 속에서 자라 자신을 백인처럼 여기는 '오레오'적 면모가 있음을 고백했다.] '유색인종임에도 백인들처럼 사고하는' 이들을 테마로 다룬 적도 있다. 한국에서는 '''게이 포르노에 출연하는 이성애자 남성들'''을 다룬 에피소드가 유명하다. ANTM에서와는 달리 타이라 쇼에서는 본인이 망가지는 모습도 자주 보여주는데, 그 중 대표적 사례가 전설로 남은 '''[[비욘세]] 패러디'''. 심지어 비욘세 본인을 게스트로 불러 놓고 저런 일을 저질렀다!!! [youtube(K09gWZJBRXA)] 다만 여기서도 방송 편집으로 참가자들의 불만이 제기되기도 했다. [[포르노 배우]] [[사샤 그레이]]의 경우 본인의 생각과 다르게 [[포르노]] 업계의 착취적인 면만 강조되었다고 토로하기도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